안녕하세요 나정입니다. 요근래 일정이 바빠서 블로그를 쓸 정신이 없었네요 지지난주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꽃꽃이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러 성수까치화방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꽃꽃이가 되게 재밌더라구요 ㅎㅎㅎㅎ .. 나의 제2의 적성인가 ^^... 그렇게 꽃꽃이를 하면서 또 화병에 눈에 가기 시작했어요 첨에 관종언니 이지혜 유투브를 보면서 프리츠한센 이케바나를 보고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요. 후기를 보니 이쁘긴한데 오래 쓰면 밑에 쇠가 녹이 슨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ㅎ... 그래도 사실 첨에 이케바나를 살 지 이케루를 살지 너무 고민이었다는건 부인할 수 없씁니다 이케바나는 아래와 같이 생겼어요!! 아래는 제일 작은 작은 사이즈 스몰이고 위에 단계는 더 큽니다! 사실 이케바나에 롱도 되게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