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정입니다. 소피텔 엠버서더를 다녀오면서 소피텔 2층에 있는 어물전청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지인들 모임으로 여기를 가기로 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가지 못했었는데요.! 이번기회에 무조건 가야겠다 싶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꼬꼬했어요! 오마카세가 단돈 89000원!! 별이 다섯개 게다가 저희는 디너로 예약했다구용! 근데 89000원도 비쌀 수도 있지만 다른 오마카세 디너 15-20만원짜리에 비하면 실속있고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대신 디너는 주류를 무조건 신청해야해요! 런치는 주류 필수 아님!! 여기 와인콜키지 3만원이라길래 저는 이탈리아 프로세코 하나 사갔어요! 원래 여섯시 타임 예약했는데 운동하고 너무 배고파서 다섯시로 변경해서 갔음.. 인스타에서 많이 본 어물전청 문! 문을 열고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