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꽃히면 그것만 파는 습성이 있다 ... 운동이라던지... 와인이라던지... 개발공부라던지.. 뭐하나 맘에 들면 헷가락 도는 성향이 있는데 ... 요즘 그렇게 그림이랑 ... 그릇이 이쁘다 .. 하 그림은 일단 너무 비싸서 마음을 내려놨지만 나중엔 그림공부를 좀하고싶고 그릇은 하나씩 하나씩 사다보니 이쁜게 너무 많다.. 사고싶은건 나중에 잊어먹지 않기위해 적어놔야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에르메스 메종 베르나르도 에퀴메 플레이드 코지타벨리니 너무 이쁘다... 나중에 이 블로그를 그릇 블로그로 만들고 싶다 @_@